KT 김영섭,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에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혁신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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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에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혁신은 필요”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에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혁신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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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가 4일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최근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에 대해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통신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맡게 될 자회사 KT OSP와 KT 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

김영섭 KT 대표가 4일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최근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에 대해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지난주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이 전출 대상 직원을 상대로 연 설명회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멸감과 자괴감이 있고 굉장히 힘들 것”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인력 재배치 방안에 사측과 합의했던 KT노동조합이 조합원에 대한 강요와 압박을 중지하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김 대표는 구조조정에 대해 “신설 법인은 협력회사가 아닌 KT 100% 자회사”라며 “신설 기술 전문기업에서 계속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성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자회사를 선택한 직원들이 정년 때까지 잔여기간에 받을 수 있는 급여 등 경제적 효익 측면에서 손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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