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신관에서 사장 퇴진 외치는 그들에게 수신료 대안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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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 KBS 사장 퇴진 외치는 그들에게 수신료 대안 물었더니.

“축 사망 KBS, 축 사망 민노총” “김의철 내 수신료 내놔 찰거머리 민노총 간첩방송 KBS” “나타나지 마라 주진우, 보기 싫다 듣기 싫다 편파방송” “KBS는 남조선 분국인가.”

보수 유튜버들이 KBS로 집결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사는 이영풍 KBS 기자다. 보수 성향 노조 KBS노동조합의 정책공정방송실장을 지낸 그는 유튜브 채널 ‘이영풍TV’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KBS 보도본부 사무실에서 “KBS가 민노총 해방구입니까”라며 김의철 KBS 사장과 보도본부 책임자 사퇴를 촉구하며 이른바 ‘농성’에 돌입했다. 뉴라이트 학자이자 박근혜 정권 때 KBS 이사장을 지낸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18일 농성장을 찾아 “KBS 이사장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KBS가 상업적 돈에 의존하지 않고 공영방송으로 기능하려면 시청자들이 재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출범 당시 KBS는 누구든지 보고 싶어하는 방송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은 국민 눈과 귀, 입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신료 징수 문제가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기자나 새KBS공투위 주장과 성명엔 무리하게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찾을 수 없다. 공영방송 존립을 위협하는 수신료 분리징수를 윤 대통령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견제의 목소리가 부재한 것. 김 사장만 퇴진하면 KBS에 닥친 재정 압박 위기가 해소되는 것일까. 윤 정권이 수신료 분리징수를 끝내 철회하지 않는대도 이들은 끝까지 정권을 두둔하며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에만 책임을 물을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지난 8일 김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수신료 분리징수를 철회하면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이 김 사장 제안을 받아들이면 KBS노조로선 상책 아니냐’는 질문에 허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김 사장 제안을 “절대 안 받을 것”이라며 “만약 받으면 언론 탄압이라는 주장이 성립하게 되는 것인데 절대 안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대통령실이 절대 받을 수 없는 안을 던진 것인데 내부 구성원은 충격 받았다”고 전했다. 허 위원장은 “현재 김 사장이 있는 한은 대안 없이 표류만 하다가 수신료 분리징수가 추진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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