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봉조정신청 마감 D-1, 신청자 대거 발생할까 프로야구 KBO리그 유준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 규약 '제9장 연봉'에 포함된 내용에 따르면, 구단과 보류선수 사이에 연봉 등 금전에 관한 사항이 합의되지 않는 경우 구단 또는 선수는 총재에게 중재를 신청할 수 있다.
2001년 연봉이 2억 원이었던 류지현은 이듬해 연봉협상에서 2억 2천만 원을 받길 원했다. 전년대비 2천만 원이 오른 금액이다. 반면 구단 측에서는 인상, 동결은 물론이고 오히려 1천만 원 삭감된 금액을 제시했다. 조정위원회는 선수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자리에서 선수, 구단 측은 자료 등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전달했다. 객관적인 기준에 의거해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힌 조정위원회는 선수의 승리로 결론을 냈다. 무려 19년 만에 연봉조정신청서 선수가 웃었다.지난해에는 연봉조정신청에 대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연봉조정신청 마감일 전날까지도 2023시즌 연봉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한 팀을 찾기 어려운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분명 구단과 평행선을 달리는 선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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