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루프' 첫 주 판매량 275만장 넘어…'역대 음반 2위 기록'
김예나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가 발매 이후 일주일간 275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소속사는"올해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자 방탄소년단의 역대 초동 기록 2위"라고 설명했다.
1위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로 약 337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이번 새 앨범 '프루프'였고, 3위 베스트 앨범 '비', 4위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였다.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그룹답게 해외 반응도 뜨겁다.'프루프'는 데뷔 이후 방탄소년단의 9년간 활동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 앨범이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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