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시에서 200여명의 여성 종업원을 두고 한국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제공한 40대 한국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 언론 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7군 지역 팜타이므엉 거리에 위치한 고급 비즈니스 클럽 식당 운영자인 한국인 남성 손모 씨(47)와 베트남 남성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 이날 경찰 기동대는 오랜 감시 끝에 식당 2층, 그리고 같은 지역의 한 호텔에서 여성 직원들이 한국 남성들에게 성 접대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 성매매,베트남성매매,성매매알선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200여명의 여성 종업원을 두고 한국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제공한 40대 한국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 언론 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7군 지역 팜타이므엉 거리에 위치한 고급 비즈니스 클럽 식당 운영자인 한국인 남성 손모 씨와 베트남 남성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이날 경찰 기동대는 오랜 감시 끝에 식당 2층, 그리고 같은 지역의 한 호텔에서 여성 직원들이 한국 남성들에게 성 접대하는 현장을 적발했다.식당 밖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원이 3~5명 있었으며, 단속에 대비해 무전기와 경보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손씨 등은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인은 거부하고 한국인들만 상대로 성 접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여권을 제시하거나 사장과 연줄이 있음을 증명하는 등 지인 추천이 있는 사람만을 손님으로 받았다.경찰 조사에서 손씨는"식당 수익을 늘리기 위해 종업원에게 다양한 종류의 성 접대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적발되지 않도록 보장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형법에 따르면 성 접대를 한 당사자의 경우 벌금 10만~30만동 및 경고 처분을 받게 된다. 성 접대 조직을 운영한 사람은 6개월~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며, 유죄판결을 받으면 추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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