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기부왕, 고려대 명예박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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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휘성 교우는 1958년 고려대 상학과 입학 후 생계가 어려운 와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을 마치며 조흥건설을 창립한 이후 33년간 건축업, 토목·자재 생산업, 부동산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생활비 장학금,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염원하는 교원 연구 지원기금, 코로나팬데믹 위기 극복과 심혈관 질환 연구 발전을 이끌 의학발전기금, 학교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는 직원 공로상 기금까지 다방면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를 후원하기 때문이다. 오늘 명예박사 학위수여는 그동안 아낌없는 기부를 통해 이 세상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기적과도 같은 사랑을 몸소 실천해 보여주신 유휘성 교우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으며, 그 숭고한 정신과 철학을 고려대학교의 교육철학이자 역사로 길이 간직하고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고 말하며 유휘성 교우의 헌신적인 삶과 이타적 정신을 잊지

고려대학교는 21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유휘성 전 조흥건설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유휘성 교우는 2011년 현대자동차 경영관 건립기금으로 10억원을 기탁하여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한 교육공간 마련에 기여했으며, 2015년부터는 인성장학기금으로 25억 원을 출연하여 95명의 학생들에게 8억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약 38억원의 인성기금을 출연하여 교원의 연구 지원은 물론 연구자상을 제정하여 많은 교원의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능력 배양에도 크게 공헌했다. 지난 2020년도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지친 의료진을 돕고자 10억원의 의학발전기금을 출연한 바 있고 본교 교직원을 위한 인성공로상을 제정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는 등 모교인 고려대학교 전반을 아우르는 고대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84억 원의 기금을 희사해왔다.

‘수의엔 호주머니 없어’, ‘돈은 온기가 있을 때 내야’, ‘생애 마지막까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고려대에 주고 싶다’는 기부 철학을 피력해왔던 유휘성 교우는 본인만의 신념이 담긴 기부를 몸소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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