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가뭄 때 4대강 보 적극 활용에 국민 80%가량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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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뭄 때 4대강 보 적극 활용에 국민 80%가량 찬성' SBS뉴스

대통령실 주문에 전 정부 때와 다르게 4대강 보를 유지하고 활용한다는 방침으로 돌아선 환경부가 여론의 지지가 있다고 강조하고자 공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환경부는 연구용역 예산을 투입해 진행한 '4대강 보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8~23일 리서리앤리서치에 의뢰해 4대강 보가 있거나 보와 인접한 시·군 19세 이상 남녀 4천 명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전화로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표본은 성·나이·지역을 고려해 인구비례에 따라 할당 추출했습니다.조사 결과를 보면 우선 '가뭄 등 물 부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보에 저장된 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란 질문에 보 소재·인접 지자체 응답자 86.8%가 찬성했습니다.다만 설문에서는 보 활용에 관한 생각을 묻기에 앞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광주·전남 주요 식수원 주암댐 저수율이 예년의 50%밖에 안 되는 등 남부지방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총력 대응을 위해 댐과 댐을 연계하고 농업용수를 생활용수로 대체해 공급하고 있으며 4대강에 설치된 16개 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뭄 등 물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반대로 '생물다양성 위기 속 수생태계를 보전하고자 보를 개방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자 한다'라고 사전에 설명했다면 응답자들이 보 존치나 수문 폐쇄가 전제되는 활용에 쉽게 동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보 활용에 찬성한 응답자에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활용해야 하느냐'라고 묻자 '가뭄 등 물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농업·공업용수 등 용수 공급 목적'이라는 선택지를 고른 응답자가 가장 많았습니다.이번 설문조사에는 환경부가 지난달 발표한 '댐·보·하굿둑 연계운영 방안' 선호도 문항도 포함됐습니다.

이 질문에 앞서서는 '환경부는 그간 4대강 보 수위를 6개월마다 정해놓고 운영하면서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천시설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선 수위와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통합적인 하천관리가 가능하도록 댐·보·하굿둑 연계운영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설명이 제시됐습니다.찬성 이유로는 '가뭄·홍수 등 물 위기에 잘 활용할 수 있어서'를 제일 많이 꼽혔고 반대 이유로는 '물길이 막혀서 녹조가 발생할 것 같아서'가 최다 선택됐습니다.눈길을 끄는 점은 '수량보다는 수질·생태를 중시해야 한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수량을 더 중시해야 한다는 응답자보다 두드러지게 많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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