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업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전담매니저와 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 입주 완화예비 그린유니콘 기업 10곳 육성할 것
예비 그린유니콘 기업 10곳 육성할 것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가 개소 7년 차를 맞았다. 클러스터는 축구장 25개 규모에 이르는 용지에 연구 사무실, 실험실, 파일럿 테스트동, 시제품 제작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환경기업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환경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유망기업 130여 곳이 클러스터에 둥지를 튼 이유다.자원순환 소재 제조기업 엘디카본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유망 업체 중 하나다. 엘디카본은 버려지는 타이어를 활용해 카본블랙을 생산한다.엘디카본은 '2022 환경창업대전'에서 입상해 아이디어를 인정받기도 했다. 시장 검증, 창업 멘토링, 투자 유치 설명회 등 클러스터에서 이뤄진 후속 지원을 발판 삼아 부처 통합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환경 분야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창업기업을 발굴하면 기술 연구, 실증 실험, 사업화, 해외 진출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부 기관과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클러스터는 기업이 일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도 주력한다. 연구개발이나 사업화를 할 때 녹색융합클러스터법에 따른 특례조항을 발판 삼아 실험원료 반입이 가능하고 지방세도 감면받는다.입주기업 성장세도 가파르다. 2021년 입주기업 총 매출액은 5216억원에서 지난해 6331억원으로 21% 올랐다. 연간 매출 2060억원을 기록했던 2018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투자 유치 지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입주기업의 총 투자 유치 금액은 1163억원에 이른다. 신규 일자리만 660개가 창출됐다.
당시 관계자들은 실리콘밸리를 찾아 창업가 문턱이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율적인 네트워킹 방식, 충분한 인재와 자본을 바탕으로 한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등도 실리콘밸리의 강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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