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측 “경남지사 선거비용 의혹 명백한 거짓…명태균 변호인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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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측이 과거 경남지사 선거 당시 지인들에게서 20억원을 빌리고 법정한도를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했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4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명태균씨 변호인이 제기한 의혹을 반박하고 있다. 백경열 기자홍 시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명태균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의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반드시 사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부시장은 남 변호사가 지난 13일 MBC라디오 에 출연해 홍 시장이 2014년 경남지사 선거 때 지인들에게서 20억원을 빌리고, 법정한도를 초과해 선거비용을 썼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정 부시장은 홍준표 시장의 경남지사 선거 캠프에서 대변인 역할을 맡으며 선거를 총괄했던 인물이다.정 부시장은 “2014년 경남도지사 선거의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은 17억6400만원이고, 당시 홍 시장은 선거비용으로 14억4496만원을 썼다”면서 “법정한도 이상 선거 비용을 썼다는 남 변호사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이후 다음 날인 8월1일 6명에게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상환했다고 정 부시장은 설명했다.

정 부시장은 “선거비용을 펀딩 또는 차용으로 조달하고, 선거비용을 보전받은 후 상환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이고 합법적인 선거비용 조달 방식”이라면서 “따라서 20억원 이상의 돈을 빌려 선거비용을 조달했다는 남 변호사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또한 정 부시장은 남 변호사가 의혹의 증거라고 제시한 차용증을 두고는 당시 은행 입출금 거래내역서를 공개하며 반박했다. 그가 제시한 2014년 4월1일부터 8월1일까지 홍 시장 명의의 경남은행 입출금 거래내역서를 보면, 5월27일 최모씨로부터 1억2000만원을 입금받은 뒤 그해 8월1일 이자를 포함해 1억2055만9055원을 상환한 기록이 남아 있다.한편 정 부시장은 2014년 3월21일 제2회 창조경제 CEO 아카데미 조찬회에서 명태균씨가 홍 시장과 만났다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당시 홍 시장은 경남도지사로 있으면서 도지사 경선에 참여한 상태였고, 경선 후보가 많은 행사에 참여했을 것인데 과연 누가 사회를 보는 행사인지 알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홍 시장의 비서실장은 지난 17일 남상권 변호사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했다. 홍 시장 측은 지난해 12월20일과 이달 11일에도 남 변호사와 명태균씨를 각각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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