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 정부 지지율 정상 아냐, 초기 청문회 실패 때문' 홍준표 인사청문회 김기현 윤석열 이재명 조정훈 기자
홍 시장은 30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열어"인수위 때 인사청문회를 해서 부적격자를 걸러내고 새로 임명했어야 했다. 지금쯤 60%는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해 홍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강행 처리할 경우 상당히 불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러면서"민주당이 입법을 강행 처리하고 입법 폭주하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계속되면 민주당이 크게 불리할 것"이라며"민주당이 저렇게 하는 것은 악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동에 대해 홍 시장은"여야가 합의하면 남자를 여자로 만들고 여자를 남자로 만드는 거 외에는 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며"성과가 없더라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저번에 이재명 대표가 방문하겠다고 연락 왔을 때 내가 오라고 했다"면서"대통령은 사법기관을 관장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지만 우리는 총선 전까지는 민주당 협조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러고 했다.이 대표를 만난 후 성과가 있느냐는 질문에 홍 시장은"달빛고속철도 해준다고 했다"며"자기들이 발의하겠다고 했는데 그거 하나만 하더라도 큰 선물"이라고 답했다.그는"신공항 건설과 후적지를 개발하는 데 30조 원이 넘을 것"이라며"연말까지 SPC를 완성하고 해외자본 유치도 추진하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맥쿼리처럼 장기간 돈을 빼먹는 형식의 그런 투자 유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또"공항후적지 개발과 산단을 두바이처럼 규제 프리존으로 만들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현재 지역 국회의원 구조로는 앞장설 사람이 한 명도 없다. 내년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 하고 협의해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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