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여인형이 명단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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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여인형이 명단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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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국회 측으로부터 '체포조 명단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회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오후 8시께 홍 전 차장에게 전화했으나 홍 전 차장은 받지 못했고, 오후 8시 22분께 홍 전 차장이 다시 윤 대통령에게 전화해 20초간 통화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 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이날 홍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국회 측으로부터 “체포조 명단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전 차장은 여 전 사령관과 계엄 선포 직후 두 번째 통화에서 재차 계엄 선포 상황을 물었다면서 “여 전 사령관이 제 질문에 답변하지 않거나 회피하려는 태도를 취했다. 제가 ‘V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말한 것을 들은 다음 상황을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 전 사령관은 증인에게 ‘국회는 경찰과 협조해서 봉쇄하고 있어서 체포조 나가 있는데 소재 파악이 안 돼 명단을 불러드리겠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가”라고 묻자 다시 “네”라고 말했다.홍 전 차장은 여 전 사령관이 체포 대상자 명단을 당시 국정원장 관사 입구 공터에서 주머니에 있던 메모지에 받아 적었고 이를 흘려 쓴 글씨체를 보좌관에게 시켜 정서로 옮겨적게 시켰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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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명단 홍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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