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독립유공자 318명 발굴... '희생과 헌신 보답' 홍성군 서훈신청 항일의병도시 독립유공자 신영근 기자
충남 홍성군이 독립운동가 찾기를 통해 총 318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했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8개월간 알려지지 않은 318명의 독립유공자를 찾아 이 가운데 86명을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했다.이번에 발굴된 모든 독립유공자는 독립운동 자금모집, 독립 만세 운동, 의병 활동, 사회운동 전개 등 자주적 독립을 위한치열한 항일 투쟁을 벌였다.홍성군은 조선말 1895년 일제 침략과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면서, 1906년 민종식을 중심으로 홍주성 전투를 벌이는 등 치열한 항일투쟁으로 전국적인 의병봉기의 도화선이 됐다.서훈 신청자를 읍·면별로 보면 갈산 5, 결성 5, 광천 6, 구항 7, 금마 18, 은하 4, 장곡 6, 홍동 22, 홍성 13명 등 모두 86명이다.홍성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지금까지 227명이 지정됐으며, 이번 서훈 신청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313명이 독립유공자로 지정된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24일 기자와 통화에서 "이번에 발굴된 미서훈 독립유공자는 모두 318명"이라면서 "관련 내용이 확인된 독립유공자는 231명으로 요구하는 제적등본 발급가능자는 86명"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제적등본 미발급과 당시 기록된 자료 중 성이 다른 경우 등으로 서훈 신청이 안 된사례도 있다"며 "추후 서류 등을 확인·보완해 지속해서 숨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고 서훈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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