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요르단]=연합뉴스) 이영호 기자=홍명보호가 손흥민(토트넘)의 A매치 51호 골에도 팔레스타인과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황광모 기자=19일 오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이영호 기자=홍명보호가 손흥민의 A매치 51호 골에도 팔레스타인과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끊겼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요르단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김민재의 백패스 실수로 먼저 실점했으나 곧이어 손흥민이 동점 골을 책임지면서 팔레스타인과 1-1로 비겼다. 황광모 기자=19일 오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3차 예선 1차전 홈 경기에서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긴 뒤 4연승을 달린 홍명보호는 '리턴 매치'에서도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요르단, 3위 이라크와 격차는 승점 6으로 여전히 크다. 황광모 기자=19일 오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승점 3을 쌓은 팔레스타인은 5위로 올라서며 4차 예선행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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