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진해 이종욱 당선인 사무소 찾아... 민주당 "미숙한 처사" - 국힘 "어깃장"
홍 시장은 지난 제22대 총선 개표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온 뒤인 11일 자정이 지난 무렵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 당선인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이같은 사실은 이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찍은 사진 속에 홍 시장이 함께 있는 모습으로도 확인이 됐다.
"홍 시장의 행보에 법적인 문제는 없다"라고 한 민주당은"하지만 국회의원은 여야를 떠나 창원시 발전을 위해 협치해야 할 정책적 파트너이자 예산권을 쥔 사람들이다. 5개 국회의원 선거구를 둔 시장이 정치적으로 어느 한 편으로 기울어서는 원활한 시정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라며"이종욱 당선자 외 국민의힘 다른 당선자를 방문하거나 축하 전화를 하고 허성무 당선인만 제외했다면 그 또한 정치적으로 미숙한 처사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홍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진해웅동개발사업, S-BRT공사 등 사업 진행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전 시장 탓'으로 일관했다"라며"협치를 통한 원활한 시정을 바란다면 이제라도 홍 시장이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이 선거 이후 창원시청 기자실을 찾아"본질적으로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창원 발전에 모든 것을 협조할 것이지만, 사과가 우선이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던 발언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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