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이에게 유일한 가족, '나 자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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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이에게 유일한 가족, '나 자신' 아닐까요? 김보리 혼자라는_가족 이재환 기자

지난 21일 충남 예산에 있는 성공회 예산성당에서는 김보리 작가의 책 의 북토크가 열렸다. 사회는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박 전 아나운서는 책을 출판한 다람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자인 김보리 작가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어쩌다 보니 결혼을 하지 않았고 그렇게 짧지 않은 시간을 혼자 살게 되었다고 했다. 책에는 가족을 이루지 않고 '나 홀로' 살아온 30년의 기록이 일기 혹은 고백처럼 담겨 있다. 물론 혼자 살면서 깊은 고독감을 느껴 보지 않은 이상, 자신을 유일한 가족으로 여기며 혼자 사는 일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책은 돌봄의 차원에서 1인 가구를 '혼자라는 가족'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또한, 스스로를 돌보며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이 유일한 가족일 수밖에 없다는 선언처럼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작가는 이 같은 현실을 오롯이 감당하고 있다."혼자 살기 위해 사람들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경제력을 꼽는다. 과연 그럴까. 가령 한 달에 90만 원 정도의 생활비가 소요되었던 사람은 은퇴 후에는 조금 더 아껴 60만 원에도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 달 1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출했던 사람이 월 60만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규모와 태도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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