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가정집 배송 국제우편물서 가스 검출…경찰 수거·조사 중
유의주 기자=충남 천안의 한 가정집에 알 수 없는 가스가 포함된 수상한 대만발 국제우편물이 배송돼 경찰이 수거와 조사에 나섰다.A4 크기의 비닐봉지에 싸여 있던 이 우편물은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충남에서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천안과 서천·당진·금산·아산 등에서 30건이 넘는 수상한 우편물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눈썹문신, 필러…33차례 '무면허' 의료행위 60대 구속기소60대 A씨는 33차례 눈썹 문신, 실리프팅, 필러 등 의료행위를 하고 958만원을 챙겨... 무면허 의료행위 눈썹문신 리프팅 필러 보건범죄 마취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림 '칼부림' 범인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범행장소를 선택한 이유로 '이전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정했다'고 말해... 신림역 칼부림 지하철역 살인사건 흉기난동 불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체불명 우편물' 약 천6백 건 접수...'열면 안 돼요'출처 불분명한 노란 우편물, 전국 곳곳으로 배송 / 대부분 운송장 조회 불가능…유해 물질 의심 / 대부분 중국에서 발송…타이완 거쳐 국내로 / 경찰 '해외에서 국내 개인정보 악용한 걸로 보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전 가정집 우편함서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신고 접수(종합) |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21일 오전 11시 18분께 대전 동구 주산동 한 가정집 우편함에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창원 사격대회 출전' 외국인 선수, 여자화장실 훔쳐보다 붙잡혀'창원 사격대회 출전' 외국인 선수, 여자화장실 훔쳐보다 붙잡혀 사격대회 여자화장실_훔쳐보다_덜미 창원국제사격장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