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PK·TK·MZ 아우른 尹의 '1박2일'…지지율 반등 효과 낼까
이번 방문이 호남과 대구·경북, 부산·경남 그리고 MZ 세대 민심을 두루 고려해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일외교 및 근로시간 유연화 논란 등으로 하락한 국정 지지도 반등에 보탬이 될 지 주목된다.수산업을 잘 챙기겠다는 대선 공약 이행 차원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행보로 비치기도 했다. 안정원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경상남도 통영시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90만 수산인의 염원을 담은 '수산업 미래성장 약속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3.3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윤 대통령은 이어 전남 순천으로 건너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호남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며"제대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30분 동안 500m 가까이 걸어 행사장에 착석한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사람들이 보니 차로 들어올 수가 없더라"라며"얼굴이라도 보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드리려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윤 대통령도 당선인 시절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할 당시"대통령께서도 힘들 때마다 서문시장에서 기를 받았는데 저도 서문시장에 갔더니 기를 받은 것 같다. 기운이 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안정원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며 대구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4.1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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