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 판매한 24개 차종 21만 3,492대에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시정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향지시등 작동 불량이 발견된 현대차 투싼 16만 9천여 대는 오는 31일부터, 전동식 오일펌프 제어장치 제조 불량이 확인된 팰리세이드 등 4개 차종 2만여 대는 다음 달 8일부터 시정 조치에 들어갑니다.유니버스 271대는 보조 제동 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다음 달 7일부터 리콜 조치에 들어갑니다.기아 그랜버드 30여 대와 벤츠 E250 등 13개 차종 5천여 대, 포르쉐 카이엔 천여 대도 제작 결함이 발견돼 다음 달부터 시정 조치에 들어갑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경제 기사목록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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