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주지 ‘또 성추문 의혹’…절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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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이 성 추문에 휘말려 절에서 쫓겨났습니다(산문출송). 그러나 산문출송은 종단 공식 징계가 아니어서 사태의 진위에 따라 종단 호법부 차원의 조사와 징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조계종 차원 조사·징계 이뤄질 듯 해인사에서 산문출송된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 조현 종교전문기자 조계종의 대표적인 고찰로 손꼽히는 경남 합천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이 성 추문에 휘말려 산문출송됐다. 산문출송은 승려가 살인이나 음행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절에서 쫓아내는 전통 승가의 체벌 방식이다. 그러나 산문출송은 종단 공식 징계가 아니어서 사태의 진위에 따라 종단 호법부 차원의 조사와 징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해인총림 해인사는 지난 16일 임시회의를 열어 현응 스님을 산문출송하기로 결의하고, 현응 스님에 이은 차기 주지로 유나 원타 스님을 총무원에 추천하기로 했다. 현응 스님은 여성과 관련한 추문이 불거지자 임기를 8개월 앞두고 주지직을 사임했다.

비대위는 또한 “방장 스님은 일방적인 원타 스님 주지 추천을 철회하고 대중의 공의를 모아서 주지를 추천하라”고 촉구했다. 현응 스님 계파의 뒤를 이은 원타 스님이 주지직을 승계하는 것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선 셈이다. 그러자 해인사는 16일 현응 스님을 산문출송하면서 비대위 공동대표인 성공 스님도 함께 산문출송을 결의했다. 이에 앞서 해인사는 15일 산중총회를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어 “일부 스님들이 사적 이익을 위해 모임을 만들고 해인총림과 방장 스님에 대해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한 비난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며 비대위의 즉각 해산을 촉구했다. 그러나 비대위는 이에 응하지 않고, 지난 16일 임시회의가 열린 경내 관음전으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해인사 종무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물리적 충돌로 한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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