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한겨레]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성남FC 이어 ‘대장동’ 검, 이재명 출석 통보 👉 읽기: 대기업집단 공시 의무 대폭 완화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부추기나 👉 읽기: 공장은 돌지만…‘내일’은 없다 👉 읽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에 연루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3부는 배임 및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표 쪽에 설 명절 이후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 대표 쪽과 출석일자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검찰이 출석을 요청한 날짜는 설 연휴 뒤 1월 말께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일 당시 대장동 개발 사업 최종 의사결정자로서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4천억원대의 부당한 수익을 챙기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미 이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뤄진 성남에프시 후원금 의혹 사건과 함께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임시국회가 진행 중이라 국회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거쳐야 한다. 검찰이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 대표 쪽이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성남에프시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 대표는 지난달 말 출석하라는 내용의 검찰 통보를 받았지만 약 3주가 지난 10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출석 요구를 ‘이재명 모욕주기 언론플레이’로 규정하고 특검 수사를 요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검찰은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에게 구두로 소환 요구를 하자마자 언론에 이 사실을 흘린 것”이라며 “대장동 일당에게 돈을 받은 50억 클럽은 내팽개치고 김만배 누나가 집을 사준 대통령 부친은 나 몰라라 하는 검찰이 시민을 위해 공익 환수를 위해 노력했던 이재명 대표만 지독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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