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상태에서 국민의힘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김 여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노선의 종점을 해당 지역주민들도 원치 않는다는 답을 듣기 위해서였는데, 주민들 사이에선 정치권 논쟁 지긋지긋하니 사업이나 빨리 재개하라는 항의도 나왔습니다.당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원안 노선의 종점이 있는 곳입니다."생태자연 보호구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철새도래지가 지정이 돼있고요, 그래서 이 세 가지 쟁점을 좀 피하는 쪽으로…"[김정재/국민의힘 의원]"분명한 것은 첫 번째 이 도로에 예비 타당성 조사, 예를 들면…" "당초안을 설계했던 회사는 국토부에서 구멍가게 회사에다가 이거 용역을 준 겁니까?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중단된 사업이 하루빨리 재추진돼야 한다는 데에는 목소리가 같았습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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