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 입문 1년 만에 ‘하차 초읽기’…국힘 지도부 교체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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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이 모두 사퇴하며 한동훈 지도부가 5개월 만에 무너졌다. 친한동훈계인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 사퇴가 결정적이었다. 한동훈 대표는 사퇴 뜻이 없다며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원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이 모두 사퇴하며 한동훈 지도부가 5개월 만에 무너졌다. 친한동훈계인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 사퇴가 결정적이었다. 한동훈 대표는 사퇴 뜻이 없다며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원조 윤핵관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끄는 친윤석열계는 ‘정권을 내주려는 배신자’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차기 대선 주자로 꼽혔던 한 대표는 정치 입문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앙정치 무대에서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 한 대표에게는 이번 주가 정치적 명운을 건 일주일이 된 셈이다.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이자 2인자 ‘소통령’으로 불리며 야당과의 격한 정치적 싸움을 마다치 않았던 한 대표는, 지난해 12월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됐다. 검찰을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이 여당 대표 격인 비대위원장으로 직행한 것이다.

한 대표는 비대위원장 임명 직후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각을 세우는 발언 등으로 당정 갈등을 촉발했다. 대통령실과 친윤계에서는 ‘대선 출마 욕심에 너무 일찍 자기 정치를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4·10 총선 참패 직후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났다가 석 달 뒤인 7월23일 국민의힘 당 대표로 부활했다. 이후에도 김건희 여사 의혹, 의-정 갈등 문제 등에서 윤 대통령과 충돌했다. ‘여당 대표가 아닌 야당 대표 같다’는 날 선 비판이 나왔다. 내란 동조당·부역자 비판에도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겠느냐’며 엄호하는 친윤계가 한 대표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한 대표가 물러날 경우 국민의힘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일단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 들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의 지도부 난맥상을 보여왔다. 그 중심에는 친윤계가 있다. 2년6개월 사이에 직무대행·비대위 등 지도부 얼굴이 8번이나 바뀌었다.①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이 임명됐다. 주호영 비대위는 17일 만에 무너졌다. 이준석 대표가 신청한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국민의힘은 새로운 비대위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2의 이준석’을 막기 위해 당헌을 개정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사퇴 등 당에 비상상황이 발생한 경우 비대위로 전환할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비대위 전환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이번에 한동훈 지도부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근거가 된 당헌 개정이었다.체제로 들어갔다. 국회 부의장이 여당 비대위원장을 맡아 논란이 됐지만, 국민의힘 처지에는 그만큼 다급했던 셈이다.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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