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후보자는 82억5,93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2012년 공직에서 물러날 당시 재산 신고액(40억67,00만 원)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40억 원 이상 늘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7일 국회에 제출됐다. 한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82억5,93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2012년 공직에서 물러날 당시 재산 신고액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40억 원 이상 늘었다. 공직 은퇴 이후 재산형성이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으로는 한 후보자 명의로 된 서울 종로구 소재 3층짜리 단독주택과 배우자 명의의 인천 남동구 소재 임야를 신고했다. 한 후보자는 해당 주택을 1989년 장인으로부터 3억8,000만 원에 사들여 등기 이전을 마쳤다. 다만 한 후보자 측이 지난해 100억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매물로 내놓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거래가는 25억4,100만 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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