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덕수, 공직 쉴 때 재산 40억→80억 불렸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한덕수, 공직 쉴 때 재산 40억→80억 불렸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itweet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단독]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공직 공백기’에 축적한 재산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대형 로펌에서 거액의 고문료를 받아 재산을 불린 것은 과도한 전관예우라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 공시가도 10억 뛰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2년 공직에서 물러난 뒤 재산이 40억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 휴식기’인 최근 10년 사이 재산이 2배로 불어난 것이다. 6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 후보자의 최근 재산 총액은 약 80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 후보자가 2012년 주미대사에서 물러나며 신고한 재산 40억6700만원에 견줘 갑절 가까이 늘었다. 당시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14억3524만원과 예금 25억3389만원 등을 신고했다. 공직을 떠난 뒤 10년 동안 재산이 크게 늘어난 것은 ‘고액 연봉’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2년 2월 주미대사에서 물러난 뒤 3년 동안 한국무역협회 회장으로 일했고 201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일했다.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적선동 단독주택의 공시지가는 2012년보다 약 10억원 증가한 25억4100만원이다. 2012년 한 후보자 배우자가 보유했다고 신고한 인천 남동구 임야의 2021년 기준 공시지가는 6700만원이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공직 공백기’에 축적한 재산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대형 로펌에서 거액의 고문료를 받아 재산을 불린 것은 과도한 전관예우라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후보자 쪽은 에 “10년 동안 재산 증가는 분명히 있겠지만 부동산 투기나 주식 없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 범주의 재산”이라며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 뒤 청문 과정에서 소상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총리실은 오는 8일까지 재산과 세금납부내역 등을 포함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정리할 계획이다. 윤석열 당선자가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송부하면 국회는 특위를 구성해 인사청문회를 열게 된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itweet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박용진 “한덕수, 공직 심판→김앤장 선수로 뛰다가 다시 심판한다니”박용진 “한덕수, 공직 심판→김앤장 선수로 뛰다가 다시 심판한다니”김앤장에서 1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을 두고도 “올해 최저시급 9160원을 한 푼도 안 쓰고 78년 4개월을 모아야 하는 액수”라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산업·통상 고위직 당시, 한덕수 집 세입자는 '미 석유기업'[단독] 산업·통상 고위직 당시, 한덕수 집 세입자는 '미 석유기업'JTBC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이 집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1989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한덕수, 고위직 때 미국 기업 2곳에 세주고 6억 수익[단독] 한덕수, 고위직 때 미국 기업 2곳에 세주고 6억 수익[단독]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상공자원부와 청와대, 통상산업부 고위 관료로 있던 시절 10년 동안 자신의 집을 미국계 대기업 2곳에 임대하고 6억원대 임대수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엔 이해충돌 논란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한덕수,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연 8000만 원 급여[단독] 한덕수,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연 8000만 원 급여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년 4개월간 18억 원의 고문료를 받았던 김앤장 재직기간 중 에쓰오일 사외이사를 겸임하면서 약 8,0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덕수 총리 지명자 “최저임금 너무 올리면 몇년 전처럼 기업들이 고용 줄여”한덕수 총리 지명자 “최저임금 너무 올리면 몇년 전처럼 기업들이 고용 줄여”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73)는 5일 최저임금과 관련해 “너무 두 단위(두자릿 수)로 높이 올라가면 몇년 전 경험한 것처럼 기업들이 오히려 고용을 줄이는 결과가 와서 서로 루즈-루즈(lose-lose) 게임이 된다”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호중 '15년 전보다 기준 높아져...한덕수 철저히 검증'윤호중 '15년 전보다 기준 높아져...한덕수 철저히 검증'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전망에 대해 한 후보자가 총리를 맡았던 15년 전보다 국민은 상당히 높아진 도덕 기준을 갖고 있다며, 이에 맞게 제대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윤 비대위원장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후보자가 15년 전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10: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