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림픽 축구 조편성 확정 아시아는 도쿄올림픽 결과도 반영 다음달 최종예선서 톱3 들어야
다음달 최종예선서 톱3 들어야 2024 파리올림픽 축구 대진이 확정됐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본선에 직행하면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우승후보를 피한다.
여기에서 A조는 개최국 프랑스와 미국, 뉴질랜드, AFC 4위 팀과 아프리카 기니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함께 속했다. B조는 아르헨티나, 모로코, 우크라이나, AFC 3위 팀, C조는 스페인,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AFC 2위 팀, D조는 파라과이, 말리, 이스라엘, AFC 1위 팀이 각각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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