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년 국가청렴도 세계 31위…한 계단 상승
이승연 기자=세계 각국의 국가청렴도를 평가하는 조사에서 한국이 180개국 중 3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평가 대상 180개국 중 국가청렴도 1위는 덴마크였다. 핀란드·뉴질랜드가 공동 2위, 노르웨이가 4위, 싱가포르·스웨덴이 공동 5위로 뒤를 이었다.한국투명성기구는"한국은 상승추세를 이어가면서 역대 최고점수를 얻었다"며"높아진 시민의 인식, 정부를 비롯한 각 경제주체가 노력한 결과로 이해된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 범정부 차원의 반부패정책과 청렴리더십 강화 ▲ 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의 엄격한 시행과 정착 ▲ 기업의 준법활동과 윤리경영 활성화 ▲ 공익신고자 보호 확대 등을 주문했다.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는 뉴질랜드,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 호주 , 일본 , 대만 등이 한국보다 순위가 높았다.
CPI는 공공부문의 부패에 대한 전문가·기업인의 인식을 반영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 70점대는 '사회가 전반적으로 투명한 상태', 50점대는 '절대부패로부터 벗어난 정도'로 해석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달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국가청렴도 순위 20위권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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