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女 200m서 1위 공중보건학 석사 엄친딸
공중보건학 석사 엄친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가 탄생했다. 미국 하버드대 졸업생이 최초로 올림픽 육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여자 100ｍ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쥘리앵 앨프리드가 22초08로 2위에 올랐다. 브리트니 브라운이 22초20으로 3위다. 이로써 토머스는 하버드 졸업생 중에선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타이틀을 얻었다.
토머스는 자신이 우상으로 꼽는 2012년 런던 대회 여자 200ｍ 챔피언인 앨리슨 필릭스에 이어 12년 만에 올림픽 육상 여자 200ｍ에서 우승한 미국 선수로 기록되는 영광도 안았다.현재 그는 운동과 보건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육상 선수로 뛰면서도 일주일에 10시간 동안 텍사스주 오스틴의 건강 클리닉에서 일한다. 파리 올림픽이 끝나면 박사 학위 과정도 밟을 생각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토머스, 여자200ｍ 우승…하버드 졸업생 최초 육상 금메달리스트](https://i.headtopics.com/images/2024/8/7/yonhaptweet/9150732475485451375927-9150732475485451375927-8BC786CACBBE1FCAF60D6F8EE89A5DF6.webp?w=640)
[올림픽] 토머스, 여자200ｍ 우승…하버드 졸업생 최초 육상 금메달리스트(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7·미국)가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토머스, 여자200ｍ 우승…하버드 졸업생 최초 육상 금메달리스트](https://i.headtopics.com/images/2024/8/6/yonhaptweet/9150732475485451375927-9150732475485451375927-9C80A987F49BD372D772C2154EAE2B7D.webp?w=640)
[올림픽] 토머스, 여자200ｍ 우승…하버드 졸업생 최초 육상 금메달리스트(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7·미국)가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계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하버드 졸업생 첫 올림픽 金토머스, 女 200m서 1위공중보건학 석사 엄친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가 글로벌 엄친아”...하버드 졸업 생물학자, 여자 200m 우승2024 파리올림픽에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엄친아’가 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7·미국)가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타이틀을 얻었다. 토머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200ｍ 결선에서 21초8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장 빠른 생물학자’ 토머스, 여자200ｍ 우승…하버드생이 금메달도 받았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7·미국)가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타이틀을 얻었다. 토머스는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발 가장 늦었는데 대역전극”…0.005초차 금메달, 세계서 가장 빠른 사나이0.005초차…美 라일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100m 100분의 1초까지 기록 똑같아 초고속카메라 판독, 톰프슨 제쳐 두 선수 기록은 1000분의 5초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