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중수입 1천억 눈앞…‘흥행은 역시 엘롯기’ [아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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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수입 1천억 눈앞…‘흥행은 역시 엘롯기’ [아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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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홈·원정 평균 관중 비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를 즐기고 있는 관중 모습. 연합뉴스 2023 KBO리그는 관중 동원에서 아주 순항 중이다. 600만 관중을 넘어 700만 관중을 향해 가고 있다. 한겨레가 6일 KBO 사무국으로부터 받은 각 구단 관중 관련 자료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일단 올 시즌 야구장 매진은 35차례 있었다. 그런데 기아 타이거즈의 방문 경기가 13차례나 매진됐다. 전체 37.1%를 차지한다. 부산 2차례를 제외하고 11차례가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경기에서 이룬 매진이다. 그만큼 수도권에서 기아의 티켓 파워가 강하다고 하겠다. 재미있는 사실은 정작 기아의 안방인 광주 챔피언스필드는 올해 단 한 번도 매진된 적이 없다는 점이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이 5월20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기록한 1만9030명이다. 이에 대해 기아 관계자는 “주말 매치업 등이 나빴던 것도 아닌데 그렇다. 그래도 시즌 홈 평균 관중은 1만명이 넘는다”고 했다.

엘지는 홈 평균 관중이 1만6547명인데 원정 평균 관중도 1만1455명에 이른다. 홈, 원정 다 합하면 엘지 경기에는 경기당 평균 1만4023명이 몰렸다. 엘지에 이어 롯데, 기아가 그 뒤를 잇는다. ‘흥행은 엘롯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한화 이글스나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안방보다 원정 경기에서 더 많은 팬을 본다. 한화나 키움 모두 홈구장 수용 인원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대전 한화이글스파크는 관중이 다 차도 1만3000명, 키움의 안방인 고척 스카이돔은 1만6000명밖에 안 된다. 올 시즌 원정 경기 평균 관중 3위의 한화는 2025년 수용 인원 2만607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경우 팬 몰이만큼은 남부럽지 않다. 홈 평균 관중이 1만1563명인데, 원정 평균 관중도 1만664명에 이른다. 팀 성적만으로 팬을 끌어들이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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