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최고 감독은 인삼공사 '와이어 투 와이어' 이끈 김상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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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고 감독은 인삼공사 '와이어 투 와이어' 이끈 김상식

인삼공사를 정규리그 주인공으로 이끈 김 감독은 기자단 투표에서 109표 중 94표를 받았다.프로농구 사상 세 번째로 시즌 초부터 끝까지 1위를 달리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룬 인삼공사는 동아시아 클럽대항전인 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도 정상에 서며 벌써 2관왕에 올랐다.인삼공사는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고 2021-2022시즌에도 챔프전에 진출해 준우승한 강호다. 신현우 기자=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KGC 김상식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3.3.26 [email protected]김영기 전 KBL 총재의 아들인 김 감독은 농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지만, 프로에선 2008∼2009년 대구 오리온스 사령탑을 지낸 것 외엔 코치나 감독대행을 주로 맡았다.

그러면서"어려울 때 항상 함께 고민했던 최승태, 조성민 코치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싶다.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들, 선수들 덕에 이 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마음으로 고맙다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우 기자=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가 끝난 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GC 김상식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앞서 2위 창원 LG 세이커스가 패배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GC는 개막부터 종료일까지 정규리그 1위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3.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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