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프로농구 정규리그 득점왕…마레이는 리바운드·스틸 석권
워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규리그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창원 LG의 아셈 마레이는 리바운드와 스틸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김병만 기자=30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캐롯-서울 삼성 경기. 캐롯 전성현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전성현은 3점 슛 456개를 던져 171개를 넣어 성공률은 37.
5%로 전체 7위에 해당했고, 1위는 44.9%의 신동혁이었다. 최영수 기자=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라건아가 현대모비스 심스.장재석을 돌파하고 있다. 2023.2.9 [email protected]안양 KGC인삼공사의 베테랑 빅맨 오세근은 역대 13호 '3천 리바운드', 삼성 이정현은 역대 8호 '3점 슛 1천개 성공' 기록을 세웠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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