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6000두 소 사육 홍성군... 럼피스킨병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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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농가 한우 26두 살처분, 집중소독 및 방역관리 강화

홍성군에서는 1700농가에서 6만6225두를 사육하는 전국 최대 축산군이기 때문이다.군 방역당국은 20여 명의 초동 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발생농가의 한우 26두를 살처분하고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과 역학조사 실시 및 역학 관련 농가 추적 등 후속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럼피스킨병 최초 발생한 서산에서 반경 20km 이내 방역대 497농가 1만9953두에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서부면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88개 농가의 소 3824두에 2차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각 읍면에 소독약품 37박스을 공급하고 축협과 낙협 및 한우협회에 소 사육농가의 각종 행사 참여금지 현수막 게첨을 요청했다. 이동제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정도축장을 지정하고 생석회 구입 및 홍성축협에 소독약품 농가지원을 요구했다.군 방역당국은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에서 침집파리가 발견됨에 따라 매개체로 추정하고 있다. 침집파리는 몸은 회색이고 눈은 붉은색이며 복부 아랫면은 흰색이지만 흡혈시 붉은색이 된다. 주둥이가 뾰족하며 앞으로 향해 있다. 가슴 등판에 세로줄 4개와 복부에 짙은 회색 점무늬가 있다. 이어 "홍성군이 전국 최대 축산군인만큼 럼피스킨병이 확산되면 그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응할 것"이라며 증세가 보이는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군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 소싸움축제, 서산한우페스티벌, 정읍 전국 민속소 힘겨루기대회 등이 취소됐다. 반면, 홍성군에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1회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을 예정대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추진단 TF팀 이덕희 팀장은 "4년 동안 준비했는데 단 한번도 개최하지 못 했다.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상인들이 한달에 걸쳐 준비를 마쳐 부득이하게 개최하게 됐다"라며 "다만, 소 이동제한으로 인해 도축이 안 돼서 한우 대신 바비큐 축제인 만큼 한돈과 닭고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산자 단체의 집합이나 모임금지로 한우 홍보부스와 나눔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한우 판매존은 홍성축협과 농협에서 운영하는 것이기에 현재 가공장에서 확보한 물량으로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다만, 지역 내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 확산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축제 개최 여부 등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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