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등장한 '지하철 커트맨', 다시 주목받는 이유 SBS뉴스
온몸으로 비집고 들어가고 문틀을 잡고 겨우 버티는 만원 지하철도 답답하고 짜증이 나긴 해도 아주 오래전부터 당연하게 여겨온 우리 일상 중 하나입니다.[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밀집된 상황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푸시맨 역할들은 사실 안전 측면보다는 출퇴근 교통시간에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을 태워서 이송해야 된다라는 방점이 찍혀있었던.][ : 닫히려는 전동차 문에 맞서 끝까지 타려는 승객들을 승하차 질서 도우미 일명 커트맨이 막습니다.]그러나 당시 이 제도도 객차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서라기보단 추가 탑승으로 인한 열차 운행 지연을 막기 위해 운영된 성격이 강했죠.
지금은 역무원, 사회복무요원 등이 지하철 내 여러 안전 관리 업무 중 하나로 승하차를 관리하고, 9호선 5개 역사의 경우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여전히 전담 커트맨이 배치되고 있는데요.열차 내 밀집 상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탑승에 제한을 거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모든 역에 또 모든 탑승구에 이런 밀집도를 관리하는 부분도 분명히 한계는 있거든요.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래서 지하철 운행 상에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이 플랫폼이나 이런 데 있지 않도록 체계를 갖춘다든지 위험요인이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는.]중대본은 지하철 혼잡 시간에 질서유지 안전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주요 혼잡 역사에 대한 분석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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