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순이, 21년간 입던 치마 대신 바지 입었다 SBS뉴스
첫 번째 검색어는 '바지 입은 포순이'입니다.하지만 21년 만에 오늘부터 포순이는 더이상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게 됐습니다.이전까지는 포돌이만 귀를 드러냈었는데 모두 귀를 드러낸 건 국민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각종 범죄를 신속·정확하게 예방하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누리꾼들은 "와~ 포순이 훨씬 더 듬직해 보여요! 좋은 변화 칭찬합니다^^" "이걸 유난이라고 하는 분들은 공부 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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