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순이, 21년 만에 바지 입고 속눈썹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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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순이, 21년 만에 바지 입고 속눈썹도 뗐다 SBS뉴스

화면 오른쪽처럼 모두 세 군데가 달라졌는데요,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를 입은 포순이, 어떤 의미인지 한상우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바지 입은 남자 경찰과 치마 입은 단발머리 여자 경찰인데 21년 만에 포순이 모습이 달라집니다.

[이성은/경찰청 여성평등정책담당관 :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수행해야 되는 업무를 경찰은 성별에 관계없이 똑같이 수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윤지원 경감/경찰청 경무과 : 실제 여경들은 현장에서 바지 근무복을 착용하고 일을 하고 있고, 여자 경찰관으로서 여성성을 강조하기보다는 한 사람의 경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런 모습을 더 반영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경찰은 마모되거나 색이 변해 자연스럽게 바꿔야 하는 모형이나 간판부터 차례로 바꿀 계획이어서 별도 예산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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