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 살해하고 20만 원 뺏은 30대…구속 기간 10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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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 살해하고 20만 원 뺏은 30대…구속 기간 10일 연장 SBS뉴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 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습니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 허가를 받아 추가로 1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범행 후 그는 차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고, 이틀 만에 경기 부천 한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A 씨는 16살 때인 2007년부터 특수절도나 특수강도 등 강력범죄를 잇달아 저질렀고, 2014년에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과 함께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습니다.숨진 B 씨는 평소 어머니와 둘이서 편의점을 운영했으나 사건 발생 당시에는 혼자 야간 근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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