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직장 내 괴롭힘' 간부 중징계 경기도에 의뢰
파주시에 따르면 과장 직책의 A씨는 지난해 7∼12월 사이에 같은 과 부하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신체·정신적 고통을 주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같은 과 소속 주무관이던 B씨는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로 병원에서 32주의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으며 지난해 12월 갑질 피해 신고를 하고 부서 이동을 요청해 이미 다른 부서로 옮겼다.다른 주무관인 C씨도 A씨와 함께 근무하던 지난해 7월 '쪽지 보고'를 반복해 수정할 것을 요구받는 등 사소한 일도 과하게 지적받았으며 질문에 대답을 못 하면 반말에 폭언을 써가며 질책하는 등 공개적인 망신을 당했다고 증언했다.시·군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징계는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 규정에 따라 상위 기관인 경기도에서 결정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 가기 싫어요'…'출근' 대신 '클릭' 직장 생활 표준 될까?얼마 전 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때처럼 일부 의무 착용이 남아 있긴 했지만 마스크 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마스크가 사라지면서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코로나19 이전 일상에 성큼 다가선 모습이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북, 해외동포 재산 '상속·분할' 처분근거 법제화 눈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북한이 남한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국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재산을 북한 내 가족이 합법적으로 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030부산엑스포 유치 조직, 정부 주도 형태로 개편 추진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2030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부산엑스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물가 천장이 안 보인다…긴축 칼 빼 드는 미국·고민 커진 한국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지구촌의 신음이 커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이번 주말까지만 받을 수 있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오는 11일부터 중단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安, 현대차 연구소 찾아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이을 전략산업'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8일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를 찾아 '미래모빌리티 산업은 대한민국을 먹여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