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특급호텔 결혼식에 연인을 데리고와 10만원을 낸 하객이 논란이 됐습니다.\r결혼식 축의금 논란
최근에는 특급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연인을 데리고 온 하객이 10만원을 냈다고 폭로하는 게시물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미혼남녀들은 결혼식 장소에 맞춰 축의금 액수가 달라져야 한다는 인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공동으로 2월 27일~3월 4일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지인의 결혼식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미혼남녀의 인식 조사’라는 제목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들은 남성과 여성 모두 “지인이 호화로운 호텔 등에서 결혼식을 올릴 경우 일반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할 때보다 축의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답했다.이외에도 남성의 경우 ‘결혼식 참석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고 답했으며,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부부 동반’인 것은 금액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인식했다.미혼남녀에게 ‘결혼식을 고급 호텔 등 호화로운 곳에서 하는 이유’에 대한 인식은 남성과 여성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이 외에도 ‘평소 생활 수준 반영’, ‘평소 은혜 입은 사람들에게 보답’ 순으로 응답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위 두 가지 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고급 호텔 등과 같은 호화로운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결혼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며 자신들의 지위를 과시하려는 심리의 발동”이라며 “따라서 하객으로서는 호화 결혼식이라고 하여 반드시 축의금을 더 많이 낼 필요 없다는 것이 많은 사람의 인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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