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판하던 바이든도 못피해간 기밀유출…재선길 대형악재?
카터 前 국방장관 추도식 참석한 바이든·블링컨
현지시간으로 이달 9일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워싱턴 사무실인 '펜 바이든 외교·글로벌 참여 센터'에서 기밀 문건이 포함된 정부 문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작년 11월 8일 치러진 중간선거 6일 전인 같은 달 2일 해당문건을 발견하고도 중간선거가 끝난 지 약 2개월이 지난 뒤에야 이러한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패해 재선이 좌절되자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으로 다량의 기밀문서를 유출해 보관했고, 결국 미 연방수사국이 압수수색을 통해 이를 회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은"기밀 문건을 발견했다는 최초 발표를 2개월이나, 중간선거 이후까지로 미룬 결정 탓에 대통령의 투명성 공약에 대한 비난이 커졌다. 대통령과 그 관계자들의 투명성은 주중 계속 비틀대기만 했다"고 비판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2월 1일자로 컬럼비아대 국제공공정책대학원 교수직을 맡아 활동하고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강의는 올가을 시작할 것이라고 컬럼비아대가 5일 밝혔다. 사진은 클린턴 전 장관이 지난해 11월 28일 뉴욕에서 예술작품 '이란을 보는 눈' 언론시사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자료사진] 2023.01.06 [email protected]민주당은 이번 논란이 2016년 미 대선에 민주당 대선후보로 출마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과 같은 상황으로 확대되지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더힐은 전했다.
민주당은 같은 기밀문건 유출이라도 '유출 사실을 먼저 언론에 밝히고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바이든 대통령은 정반대 행태를 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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