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지진의 숨겨진 진실,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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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대지진의 숨겨진 진실,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것이알고싶다 재난관리시스템 튀르키예대지진 에르도안 이준목 기자

2023년 2월 6일, '대지진'이 튀르키예·시리아 일대를 강타했다. 이로 인하여 지금까지 5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고 12만 명 이상의 부상자, 2000만에 이르는 이재민이 발생한 대재앙이었다. 이는 21세기 인류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역사에 기록됐다.피해 지역은 한파와 정치적인 내전 등으로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피해가 더욱 가중됐다. 여기에 재난에 대한 부실한 사전 대비와 부정부패 등이 뒤늦게 도마에 오르며 정부의 책임론까지 제기되는 등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과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천재지변이었을까. 아니면 인간의 어리석음이 사태를 악화시킨 인재였을까.2023년 2월 7일 튀르키예 에르도안 정부는 지진발생 35시간이 지나서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병력을 현지로 파견했다. 같은 날 튀르키예 재난관리청는 6만 명에 이르는 수색-구조-자원봉사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대지진은 어떻게 벌어진 것일까. 튀르키예는 지리적으로 4개의 판이 서로 만나는 위치에 있다. 지진이 발생한 동아나톨리아 단층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접경지역으로 그동안 다른 판에 비하면 지진 활동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으나, 오히려 그만큼 단층을 따라서 많은 힘이 누적된 '시한폭탄'같은 상태였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또한 인명피해가 급격히 늘어난 데는 지진 당시 심야에 건물이 단시간에 붕괴되면서 잠을 자고 있던 많이 주민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매몰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주민들의 증언과 제보된 영상에 따르면 지진 당시 건물이 종잇장처럼 순식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찍부터 지진 위험지역에 포함된 튀르키예임에도 어떻게 건물이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것일까.아이러니하게도 세계적으로 지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국가적인 법이 시행된 최초의 나라가 바로 튀르키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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