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내주 초 국회 복귀…3차 추경 처리는 불참 SBS뉴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월요일 국회로 복귀하느냐'는 질문에 "그즈음이 될 텐데, 구체적 날짜는 상황을 봐 가면서 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17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각 상임위에 강제 배정된 의원들은 사·보임으로 재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김 위원장은 "추경을 대통령 지시에 의해 3일까지 통과시켜야 한다는데, 참여해봐야 심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복귀 명분이 뭐냐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제는 야당의 기능을 다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특별한 명분을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38조로 늘어난 추경 속도전...통합당 '보이콧 길지 않을 것'예결위 소위, 3차 추경 감액심사…민주당만 참석 / 상임위 예비심사 거쳐 3조 원 증액…38조 원 규모 / 민주당 '3차 추경, 3일 본회의서 반드시 통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與 단독 추경 심사 사흘째…통합당 '들러리 서지 않겠다'국회에서 여당이 사흘째 사실상 단독으로 추경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갑니다. 통합당을 향해서는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는데 통합당은 '들러리 서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35조 슈퍼 추경 '일사천리'…통합당 '우왕좌왕'어제 단독으로 국회 원 구성을 마친 민주당이 일사천리로 상임위와 예산결산특위 절차를 밟으면서 3차 추경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는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킨다는 입장인데, 통합당은 의사 일정 참여를 거부한 채 장외에서 비판에 나섰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거대 여당 앞에 뾰족수 없는 통합당, ‘장내 투쟁’ 가닥[국회 보이콧 유지 여부 의견 엇갈려]여론 고려해 ‘장외 투쟁 배제’ 중론‘상임위 강제배정’ 헌재 심판 청구특위·당 상임위로 이슈 주도키로[“11일까지 추경 심사 연장하면 참여”]이종배, 예결위 심사 가능성 내비쳐지도부는 국회 복귀 사전작업 착수주호영 “상임위원 배정명단 곧 완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회 복귀 임박한 통합당…“보이콧 길어지지 않을 것”주 원내대표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상임위 강제배정에 대한 공식사과를 요구한 것도 복귀를 위한 명분 확보 차원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