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은 오후, 20~40대는 밤…죽음 부르는 봄철 졸음운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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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을 맞아 졸음운전 사고와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봄 졸음운전 교통사고

#.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45분께 전북 익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트럭 내 블랙박스에 운전자가 여러 차례 하품하는 모습이 담긴 걸 확인하고 졸음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처럼 나른한 봄을 맞아 졸음운전 사고와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일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봄철에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데 따르면 총 1833건이 발생해 47명이 숨지고, 3423명이 다쳤다. 하루 평균 7건의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차대사람 사고'의 치사율은 무려 14.0명이나 됐다. 졸음운전 평균 치사율 보다는 5.4배,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과 비교하면 무려 10배에 달하는 수치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체 교통사고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는 4%에 불과하지만 졸음운전 사고에서는 14.5%로 3배가 넘는다”며 “깜빡 졸다 보면 중앙선을 넘어갈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고 설명했다. 도로별로 졸음운전 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특별광역시도가 29.1%로 최다였고, 시도·일반국도·지방도·고속도로 순이었다. 도로별 치사율은 고속도로가 6.3명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국도가 6.1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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