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부패 혐의 등으로 15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해온 탁신...
하지만 그가 귀국한 날 측근이 태국 총리로 뽑혀 탁신 사면 여부가 주목됩니다.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한 탁신 전 총리는 국왕 사진에 절하고 열렬히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인사했습니다.탁신은 공항에서 대법원으로 이동해 통신사 주식 불법 보유 등 부패 혐의로 징역 8년형을 확정받고 방콕의 한 교도소로 이송됐습니다.
[싯티 수티봉 / 교정국 부국장 : 왕실 사면을 받으려면 탁신이 개인 사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세타 타위신 / 신임 태국 총리 : 오늘 태국의 30대 총리로 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하지만 탁신계 2당 프아타이당이 군부와 예상을 깨고 손을 잡으면서 과반을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YTN 이종수 [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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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전 총리, 15년 만에 태국 왔다…왕실 사면 얻어낼까태국 현대 정치의 최고 '이슈메이커'인 탁신 친나왓(74) 전 태국 총리가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끝내고 22일(현지시간) 마침내 태국 땅을 밟았다. 로이터통신·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방콕 돈므앙 공항에 개인전용기를 타고 도착했다. 그러다 자신의 정치적 후계자로 내세운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이 속한 탁신계 프아타이당이 지난 5월 제2야당이 되면서 차기 정부를 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자 귀국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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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신임 총리에 '탁신계' 세타 선출15년망명 탁신 전 총리 귀국부패 혐의 수감 후 사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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