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새 29초 단축…김준우, 주니어 세계선수권 자유형 1500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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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는 10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01초94의 기록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2006년 출범 후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시상대에 오른 건 지난해 페루 대회 여자 접영 100m의 양하정(3위) 이후 김준우가 두 번째다. 김준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500m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김우민의 3월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15분02초96)도 1초02 차로 추월해 올 시즌 국내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준우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우는 10일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01초94의 기록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2006년 출범 후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시상대에 오른 건 지난해 페루 대회 여자 접영 100m의 양하정 이후 김준우가 두 번째다. 김준우는 양하정의 동메달을 넘어 역대 한국 주니어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게 됐다.

개인 최고 기록이 15분31초51이었던 김준우는 '상위권 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하위권 2조'에서 물살을 갈라야 했다. 그런데도 지난 3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긴 종전 개인 기록을 5개월 만에 29초57이나 단축하면서 조 1위이자 전체 2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뿐만 아니다. 김준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500m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김우민의 3월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도 1초02 차로 추월해 올 시즌 국내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으로 1500m 기록을 0.95초만 더 당기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기준 기록도 통과할 수 있다.김준우는 한국 자유형 중장거리의 차세대 에이스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유망주다. 창천중 3학년이던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남자 자유형 400m 14위, 1500m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준우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온전히 내 레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게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경기 중 코치님들의 신호를 보면서 계획대로 레이스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지난해 페루 대회에 이어 한국 주니어 선수의 2회 연속 메달 획득 성과를 내가 이어갈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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