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계 아이콘 타다가 대형택시 호출 서비스로 돌아왔습니다.\r팩플 타다 타다넥스트\r※ 중앙일보 회원만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로그인하고 '꿀정보' 받아 가세요.
타다는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7~9인승 승합차 기반 고급 택시 ‘타다 넥스트’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400대 수준인 타다 넥스트를 연내 1500대까지 늘리고, 내년까지 3000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카카오T벤티, 아이엠택시를 넘어 대형 고급택시 시장 1위가 목표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1500대 차량만 확보해도 현재 8~9분 수준인 탑승대기시간이 5분대로 줄어 사용자 경험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다”며 “타다 넥스트에 집중해 플랫폼 파워를 모으고, 고급택시로 쌓은 노하우를 택시 시장 표준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지난해 11월 시작한 타다 넥스트 베타 서비스는 합격점을 받았다. 신규가입자 13만명을 모았고, 고객만족도 점수도 5점 만점에 4.95점을 기록했다. 타다 넥스트를 5번 이용한 고객의 재탑승률은 82% 수준. 다만 베타 서비스 기간 50% 할인권 등 각종 프로모션을 계속 제공해왔던 터라, 일반택시보다 기본요금이 20%가량 비싼 정가에도 소비자들이 계속 만족하며 이용할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차량 1500대 확보 시 활성 이용객을 12만~16만명 정도로 보고 있다”며 “결국 얼마나 고객이 자주 반복적으로 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타다의 숙제는? 타다는 2년간 추가로 2600대의 차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지만 카카오T벤티, 아이엠택시 등 시장 경쟁자도 꾸준히 규모 확대 중이라 출혈 경쟁 가능성이 높다. 타다는 지난해 타다 넥스트 드라이버 유치에 가입지원금 1500만원 등 최대 4100만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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