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4m 코끼리 사냥한 인류…13t 그 많은 고기,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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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코끼리의 3배 크기인 무게 13t 고대 코끼리를 사냥하고 얻은 고기를 처리해 저장하는 반 정주문화를 이룬 것을 확인한 논문이 나왔습니다. 🔽 100명이 한 달 동안 먹을 양

떠돌이 소규모 사냥꾼 아닌 큰 집단 이뤄 문화교류 밝혀져 곧은엄니코끼리는 80만∼10만년 전 유럽과 서아시아에 살았던 무게 13t의 당시 최대 육상동물이다. 유럽 중부에서 네안데르탈인이 2000년 이상 이들을 사냥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루츠 킨들러 제공. 홍적세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큰 동물은 매머드가 아니라 키 4m에 수컷은 무게 13t에 이르렀던 곧은엄니코끼리였다. 간빙기였던 12만5000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이 멸종한 고대 코끼리를 주기적으로 사냥해 집단 거주했다는 사실이 독일에서 발굴된 곧은엄니코끼리 70여 마리의 골격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사빈 가우진스키-빈트호이저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 구텐버그 대 교수 등은 2일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어드밴시스’에 실린 논문에서 소수의 떠돌이 사냥꾼이라는 통념과 달리 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코끼리의 3배 크기인 고대 코끼리를 사냥하고 얻은 고기를 처리해 저장하는 반 정주문화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곧은엄니코끼리 뒤꿈치뼈에 남은 석기 자국. 빌 후브룩스, 아에프페 연합 제공. 자른 흔적이 남은 코끼리가 대부분 성체 수컷이란 점도 사냥임을 뒷받침했다. 후브룩스 교수는 “어리거나 늙은 개체는 종종 병이나 굶주림으로 죽지만 건장한 수컷 성체는 가장 큰 먹잇감이어서 사냥꾼의 표적이 된다”며 “무리 생활을 하는 암컷과 새끼와 달리 수컷 성체는 외톨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진흙 구덩이나 함정에 몰아 사냥하기도 상대적으로 쉽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거대한 코끼리를 사냥해 얻은 막대한 고기를 어떻게 처리했을지에 주목했다. 아프리카코끼리의 해체 사례 등에 비춰 무게 10t의 코끼리를 처리하려면 25명으로 이뤄진 집단이 3∼5일 동안 작업해야 했을 것으로 연구자들은 추정했다. 이렇게 얻은 고기는 칼로리로 따져 100명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이라고 논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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