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은 내년에 점찍어 놓은 암컷 얼룩말을 데려와 세로와 함께 지내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시간 동안 서울 광진구 일대를 활보한 수컷 얼룩말 ‘세로’가 부모를 잃은 뒤 일탈 행동을 벌이다 어린이대공원 담장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공원은 내년에 점찍어 놓은 암컷 얼룩말을 데려와 세로와 함께 지내게 할 예정이다.
세로 탈출 소식이 알려진 뒤, 지난 1월 서울시설공단 유튜브에 올라온 짧은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세로가 ‘반항마’가 된 숨겨진 사연이 소개됐기 때문이다. 대공원 초식동물마을에 사는 세로는 어린 시절 엄마 아빠 ‘껌딱지’였지만, 부모 얼룩말이 잇따라 죽은 뒤 성격이 달라졌다. 2005년생 엄마 ‘루루’는 2021년에, 1999년생 아빠 ‘가로’는 지난해 자연사했다. 얼룩말 수명은 약 25년이다. 혼자 남겨진 세로는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옆 우리에 사는 캥거루에게 시비를 걸고, 집에도 잘 안 들어오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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