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 세계를 덮은 산불 소식입니다. 하와이 마우이섬, 대표적인 휴양지죠. 그런데 산불 한 번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숨진 사..
이번에는 전 세계를 덮은 산불 소식입니다. 하와이 마우이섬, 대표적인 휴양지죠. 그런데 산불 한 번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숨진 사람만 115명,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남게 됐습니다. 이런 초대형 산불은 기후위기의 현실의 공포가 됐단 증거입니다. 온난화로 기온 오르고 습도는 낮아지면서 산불이 더 자주 크게 나고 있고, 또 산불 때문에 탄소 배출이 늘어나면서 온난화는 더 빨라지는 악순환인 겁니다.
지금도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세계 곳곳이 초대형 산불에 시달립니다. 특히 캐나다는 넉 달째 산불이 이어지면서 통제가 안 돼 다른 나라 도움까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도 캐나다 돕기 위해 창설 27년 만에 처음 해외파견을 다녀왔습니다.27년 경력의 대원도 두려웠습니다.1997년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생긴 뒤 첫 해외 파견, 그만큼 상황이 심각했습니다.[라상훈/산림청 공중진화대 팀장 : '핫스폿'이라고 부릅니다. 불은 보이지 않는데 밑에 나무뿌리는 숯 형태로 타고 있거든요.]그늘이 없어 차 밑에서 쉬었고, 밥도 길에서 먹었습니다.모기망을 뒤집어 쓰고, 붕대를 감고 현장에 나갔습니다.[라상훈/산림청 공중진화대 팀장 : 지나다니다 보면 'Thank you, have a nice day' 항상 외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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