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호수 꿈꾸는 서산 잠홍저수지, 빛 좋은 개살구 위기 서산시 폐그물 잠홍저수지 방관식 기자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잠홍저수지 일대의 수생태계 복원, 저수지 수질개선이 목적으로 국비 100억 원과 도비 15억 원, 시비 85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한다.지역주민들에 따르면 30여 년 전 외지인들이 대형트럭 3대에 정치망을 싣고 와 잠홍저수지에 설치해 물고기를 잡은 후 그냥 방치한 채 떠났다.
이런 사실은 지난 2015년 지역언론에 보도돼 당시 서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가 서로 협의해 폐그물을 수거하겠다고 밝혔으나 최근 취재 결과 7년이 지난 현재까지 개선된 사항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문제 해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서산시와 농어촌공사는 미온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시 관계자는"농어촌정비법 등에 따라 폐그물의 처리는 농어촌공사에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답변을, 농어촌공사는 관계자는"현장에 나가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고, 검토를 거쳐야 정확한 공식 답변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어디에서도 '당연히 수거에 나서겠다'는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농어촌정비법 제128조에 따르면 '농업생산기반시설관리자는 직접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요청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당한 사유 없이 점유하거나 설치한 시설물에 대하여 원상회복을 명령할 수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명령을 받은 자가 그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할 때에는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대집행을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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