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해돋이 행사와 지역축제들도 기지개를 켜며 일상을 회복하는 가운데,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사진·그림 전시회들을 소개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알버트 왓슨전의 교육 프로그램인 ‘아트 스튜디오’에 참여한 아이들이 카메라를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방학이 두려운 엄마들에게 집 밖 나들이도 막힌 코로나19는 ‘고통’이었다. 최근 해돋이 행사와 지역축제들도 기지개를 켜며 일상을 회복하는 가운데,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사진·그림 전시회들을 소개한다. 나도 사진작가 되어볼까, 알버트 왓슨전 지난 8일 오후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작가 ‘알버트 왓슨’ 전시장 바로 옆에 마련된 미술실에서는 어린이 5명의 카메라 만들기가 한창이었다. 예술교육기관인 ‘미술관이야기’의 교육 프로그램인 ‘아트 스튜디오’에 참여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아이들은 마분지를 접고 붙여서 카메라 몸통을 만든 뒤 몸통 앞에는 종이를 둥글게 말아 붙여 렌즈도 만들었다. 볼록렌즈를 장착하고 카메라 몸통에 끈까지 연결해 목에 걸자 아이들은 모두 사진 작가가 된듯 어깨가 으쓱했다.
‘사진작가들의 사진작가’라는 평가를 받는 왓슨은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가 있지만 카메라의 눈을 빌려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진이라는 매체에 담아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왔다. 40년간 100회 이상 패션 잡지 의 표지를 촬영한 상업 작가이지만 자연과 인물, 정물 등 장르와 주제를 가르치 않고 다수의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의 상업적인 작품들과 예술적인 작품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3월3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상상력 폭발, ‘빈센트 발: 아트 오브 섀도우’ ‘빈센트 발: 아트 오브 섀도우’ 전시회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반짝반짝’ 만나는 전시회다. 가위, 채칼, 그릇 등 일상에서 쓰는 다양한 소품들의 그림자가 간단한 일러스트와 만나서 완 빈센트 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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