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승자는 박항서 SBS뉴스
베트남 홈구장 곳곳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박항서와 신태용, 두 한국인 사령탑은 치열한 신경전과 지략 대결을 펼쳤습니다.전반 3분 만에 터진 띠엔 린의 선제골에 박 감독은 시원한 어퍼컷 세리머니를 날렸고, 후반 2분 띠엔 린이 헤더로 쐐기골까지 터뜨리자 두 손을 번쩍 치켜들고 어린아이처럼 좋아했습니다.[신태용/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 베트남은 좋은 팀이고 무실점 한 거에 대해서 축하하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과 5년 동행을 마치는 박 감독은 경기 후 한참 동안은 선수들과 함께 팬들의 성원에 답했고 태국-말레이시아 승자와 펼칠 결승에서 화려한 라스트댄스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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